기후동행패스 변경점 총 정리! 카드 무료 교환 방법 및 3만원 페이백 혜택 안내
9월 1일부터 기존의 서울시 '기후동행카드'가 정부의 모두의카드와 결합된 '기후동행패스'로 새롭게 전환됩니다.
전국 대중교통 이용 확대부터 청년 연령 연장까지 강화된 혜택과 변경된 신청 및 카드 교환 방법을 완벽하게 정리해 드립니다.
1. 기후동행패스 전환으로 달라지는 주요 혜택 및 청년 할인 확대
기존 기후동행카드가 서울 시내 버스와 지하철 등 한정된 구간 위주였다면, 새롭게 개편된 기후동행패스는 GTX, 신분당선, 광역버스 등 전국 대중교통 이용 범위까지 확대되어 혜택의 폭이 대폭 넓어졌습니다.
- 청년 할인 연령 확대
- 기존 만 19~34세에서 만 19~39세로 대상이 늘어나 만 35~39세 직장인 및 청년층도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.
- 매월 사용한 대중교통 이용 금액을 합산하여 정률 환급형과 정액형(일반/플러스) 중 이용자에게 가장 유리한 혜택 방식을 자동으로 계산해 적용합니다.
3. 사용 기한 안내
- 기존 선불 기후동행카드 30일권은 8월 31일까지 충전 후 최대 9월 29일까지 쓸 수 있으며, 후불 카드는 9월 30일까지 이용 가능합니다.
2. 주요 지하철역 12곳 실물카드 무료 교환 이벤트 및 1:1 현장 지원
기존에 사용하던 기후동행카드 실물카드를 가지고 있다면, 10월 2일까지 진행되는 무상 교환 이벤트를 적극 활용해 보세요.
- 운영 기간 및 시간 9월 1일 ~ 10월 2일 (일요일 및 공휴일 제외)
- 평일: 07:00 ~ 11:00 / 16:00 ~ 20:00
- 토요일: 10:00 ~ 18:00
2. 운영 장소 (12개 주요 역사)
- 서울역, 시청, 홍대입구, 잠실, 강남권 및 강북권 주요 환승역 (성수, 건대입구, 연신내, 노원, 사당, 선릉, 여의도, 가산디지털단지)
3. 교환 및 혜택 내용
- 만료된 기존 실물카드(3,000원 상당)를 가져오면 신규 기후동행패스 실물카드(4,000원 상당)로 1:1 무료 교환해 드립니다.
- 이미 전환을 완료한 이용자가 기존 카드를 반납할 경우 2,000원 상당의 편의점 쿠폰을 증정합니다.
- 어르신 등 디지털 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을 위해 현장 부스에서 앱 설치 및 K-패스 등록을 1:1로 가이드합니다.
4. 주의사항
- 기존 카드가 티머니 누리집에 등록되어 있다면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방문 전 등록 삭제를 진행해야 합니다
3. 기후동행패스 카드 등록·신청 방법 및 3만원 페이백 연장 안내
새로운 기후동행패스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카드 발급 후 올바른 등록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.
- 실물(선불) 카드 등록 순서
- 카드 구매/교환
- 티머니 카드&페이 누리집 또는 앱에서 카드번호 및 환급계좌 등록
- K-패스 누리집/앱에 동일한 카드번호 등록 (필수 완료 시 환급 적용)
2. 신용/체크(후불) 및 모바일 카드
- 카드사 또는 모바일티머니에서 발급받은 뒤, K-패스 누리집(앱)에 카드번호를 등록하면 혜택이 정상 적용됩니다. 기존 K-패스 사용자 중 서울시 거주 인증을 완료한 경우에는 별도 절차 없이 자동으로 기후동행패스 특화 혜택이 연계됩니다.
3. 기후동행카드 3만원 페이백 신청 연장
- 신청 기한: 기존 8월 말에서 9월 30일까지 한 달 연장
- 대상: 4월 1일 ~ 6월 30일 기간 중 기후동행카드 30일권을 충전해 만료일까지 사용한 서울 및 지정 경기 지역 거주 시민 (월 3만원, 최대 9만원 환급)
- 신청 방법: 티머니 카드&페이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 (만 65세 이상 어르신 및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분들은 우편, 팩스, 이메일을 통해 수기 접수 가능)
